디아블로2 배틀체스트중에

초기판에 있는 장점 하나는 바로 '디아블로1'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디아블로1' 정품CD를 깨끗한 상태로 막상 구하기가 힘든 점을 감안하면 디아블로2 배틀체스트의 초기판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북미판 디아블로2 배틀체스트 초기판은 박스 사이즈가 그리 크지는 않으나,

박스에 내용물은 가득 차 있고 빈공간이 없는 느낌이다.

그만큼 박스 크기에 비해서는 알차게 메뉴얼등의 책자로도 차 있는 것이다..

 

이건 밀봉 상태이고 개봉을 안 하고 둘 예정이다보니 개봉 스샷을 찍어 올리지는 못 하겠고....

 

우선 밀봉 상태의 앞면 뒷면 사진 올려본다..

 

 <실사 2장>

 

 

 

 

<아래는 다른 곳에서 가져온 내용물 사진>

 

 

* BRADYGAMES 공식 ULTIMATE STRATEGY GUIDE (완벽 전략 가이드?) 책자의 두께로 인해 크기에 비해 무게가 나가는것 같다...^^ 다른건 사실 그다지 무게가 나갈건 없어보이는데...

 

조만간 밀봉이라거나 A급,S급 등은 아니지만

디아블로2 한정판 (Diablo2 Collector's Edition)이 도착하게 될 예정인데 많은 기대가 된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게임들보다 디아블로2 한정판에 더 기대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사실 가장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서 했던 게임이 바로 디아블로2 였기 때문이다..

 

도착하면 사진을 다시 올려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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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3rd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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